분류 전체보기(63)
-
[복음나눔소감문] OOO교회(기장) 신OO목사님
나의 BAD. 새가족 양육훈련을 오랫동안 해왔던 나는 복음을 잘 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양육자께서 복음이란 무엇이며 그것 때문에 행복하고 그것을 누리며 사느냐? 는 질문에 나는 당황하고 제대로 답을 하지 못했다. 하나님을 만나러가는 길에 왜곡되고 부분적이고 파편적인 개념이 만들어진 원인 중 아버지에 대한 경험이 나의 BAD를 만들어 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무능하고 무관심한 아버지를 보며 나는 절대 무능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닥치고 열심, 막고 품어 고기 잡는 심정으로 일 중독자처럼 목회해왔다. 그리고 그것을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으로 합리화하며 목회를 해왔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배고픔과 무관심이 싫었기에 누군가에게 잘 보여야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나의 무의..
2020.01.16 -
[복음나눔소감문] OOOO교회(통합) 이 OO목사님
나의 BAD. 복음이 무엇인가? 라는 도발적인 질문 앞에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며 상투적인 말이 얼마나 허공을 울리는 메아리 인지 알게 되었다. 복음은 기쁜 소식으로 기쁜 소식을 알기 위해서는 나의 무의적인 습관과 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때 복음이 복음 된다는 말에 공감을 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아버지처럼 율법주의로 살지 않을 것이라는 각오와 믿음이 율법과 율법주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실습을 통하여 내가하고 싶은 대로 하는 나를 보았다. 아내의 요구 사항과 달의 요구 사항에 최선을 다하는 감정을 실어서 배려하고, 봉사하는 숙제 앞에서 여전히 나 하고 싶은 대로 하였다.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또 다른 것을 요구하면 욱하는 성질이 올라오는 것은 실상은 더 이상 나를 건들지 마세요. 이 선은..
2020.01.16 -
신OO목사님(감리교)의 복음나눔 소감문
‘복음나눔세미나’를 마치고 내 삶을 돌아보며... 무기력한 복음 목회를 하고, 교인들에게 신앙을 훈련시키고, 늘 말씀으로 살자고 선언하지만 내 마음 가운데 늘 회의와 의심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나도 잘 믿기지 않는 내용들과 추상적인 언어들을 통해 뜬구름 잡는 말씀을 선포하고 공허함이 몰려오기도 했습니다. 다른 이들을 말할 필요 없이 내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볼 때, 복음이 삶의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믿는 만큼 변할 수 있을까?”, “복음이 나를 자유케 하고 새롭게 할 수 있을까?”, “내가 믿는 믿음이 내 삶에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 대답은 늘 “그렇다”였지만, 그것이 현실이 되고, 삶이 된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무기력한 복음’ 가운데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나의 상태 : ..
2019.12.05 -
윤OO목사님(통합)의 복음나눔 소감문
나의 BAD. 내 삶 속에서 인정받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아니 그토록 인정받는 것에 에너지를, 젊음을 열정을 쏟아 부었을까? 그것이 올바른 신앙이며, 믿음의 모습으로 포장되어 모든 것을 거기에 매달려 왔을까?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자식처럼 여기며 삶을 어두운 곳에서 몸부림치며 살아왔었고 어쩌면 그 마음이 교회에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나 역시 아버지를 내 삶 속에서 인정하지 않은 채로 살아왔던 것 같다.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하셨던 어머니처럼 나 역시 홀로 짐 지는 것이 마땅하다 여기며 살아온 것 같다. 그랬기에 하나님께서 삶의 공급자이시라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았는지.... 목회자가 되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자리를 내가 차지하고 원망하지는 않았으나 기대하지 않았고..
2019.12.05 -
박OO목사님(통합)의 복음나눔 소감문
나의 BAD. 복음 나눔 이전의 삶은 분노와 염려증, 상실감, 무관심, 적개심, 좌절감, 자기비하, 비난 등 많은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개척교회를 하다 보니 모든 것, 청소하나까지 나의 손을 거쳐 가야 하고 결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교회 재정상태는 이대로 괜찮을까? 교인수가 왜 늘지 않을까? 왜 저 교인은 나에게 두통거리인가? 설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왜 반응은 그럴까 등등.... 그러나 교회에서나 가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달 전 고1인 둘째가 그런 이야기를 저에게 하였습니다. “교회 담임목사님이 우리 집에도 왔으면 좋겠어요” 나의 자화상이 교회와 집에서 다름을 알았습니다. 교회에서는 제 자존심을 감춘 것이고 집에서는 자존심을 세웠던 게지요. 둘째가 저와 성격이 많이 닮았습니다..
2019.12.05 -
장OO목사님(통합)의 복음나눔 소감문
나의 BAD. 복음에 대해 추상적이면서도, 부분적으로 인식하던 것을 단순화 된 것인 냥 그저 알고 있었다는 착각에 빠져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니, 이미 죽은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생각하고 있던 것입니다. 정작 나 자신의 삶은 무의미함으로 쌓여가면서, 복음전달자로서 말씀을 잘 전달하여야 한다며, 저 자신만이 아닌 함께 죽음의 길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마저도 이렇게 살아가야 하지 않겠냐며 요구하고 때론 분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4주의 복음나눔을 통해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있었음을 알고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 가운데 깨어진 가정들과 교회들을 보여주며 수차례 경고의 메시지를 보여주셨음에도 이를 경고로 받아..
2019.12.05